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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류 트랜스지방은 줄고 포화지방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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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류에 포함된 트랜스지방 함유량은 5년 전보다 크게 낮아졌지만, 포화지방 함유량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해 상위 10개 식품업체의 134개 과자류의 트랜스지방 함량을 조사한 결과 30g당 평균 0.1g으로 지난 2005년 0.8g에 비해 대폭 감소했습니다.

반면 하루 권장치가 15g인 포화지방 함유량은  지난 2005년 30g당 3.6g에서 지난해 3.5g으로 소폭 감소하는 데 그쳤으며, 도넛의 경우 30g당 7.9g으로 2005년보다 2배 이상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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