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신문의 종군기자가 아프가니스탄에서 폭탄테러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영국 국방부는 10일 아프간 남부 헬만드주에서 순찰중이던 미국 해병대 차량에 동승해 취재를 하던 선데이 미러의 루퍼트 해머 특파원이 폭발물 공격을 받아 현장에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해머 특파원과 함께 있었던 선데이 미러의 필립 코번 사진기자도 중상을 입었지만 안정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번 폭발로 미 해병대원 1명과 아프간 정부군 병사 1명도 함께 숨졌고, 4명이 심각한 부상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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