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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생선·조개류 물가 18년만에 최대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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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과 조개류 물가가 18년만에 최대로 폭등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생선과 조개류를 뜻하는 신선어개의 물가가 전년대비 13.6% 폭등해 18년만에 상승폭이 가장 컸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오징어가 15.8% 뛰어 1991년 통계작성 이래 가장 많이 올랐고, 갈치와 명태가 각각 17.6%와 37.1%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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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대형마트 업계에 가격인하 경쟁의 불이 붙었습니다.

이마트가 7일 부터 삼겹살, 즉석밥, 세제 등 핵심 생필품 가격을 최대 35%까지 인하하자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도 이마트와 비슷하거나 더 낮게 가격을 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대형마트업계가 통신판매나 백화점 등 다른 유통업계에 밀려 침체국면을 맞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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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가 7일  2010년 세계시장 진출전략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조환익 사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수출기업들이 올해 경쟁국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이라며 "올해는 중소기업들이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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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중동, 중남미 지역 등 신흥 시장에 대한 녹색에너지와 바이오 시장 공략과 유럽, 중국, 인도의 틈새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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