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남자 대 남자의 진검승부입니다.
어린시절 반장을 도맡아하더니 최연소 이장 타이틀까지 달게된 조춘삼! 그의 인생에 태글을 건 남자가 있었으니,
바로 바로 바로 노대규! 반장 한번 못해봤던 그가 군수로 출마한겁니다.
자존심에 심한 상처를 입은 조춘삼! 시위도 불사하는 스케일 큰 도발을 해보는데요.
아니 어린애도 아니고 너무 유치한거 아닙니까?
사랑 때문에 연적이 된 라이벌도 있습니다.
꽃미남 총각 선생님의 등장에 뜻밖에 라이벌이 된 두 여자가 있으니
그들의 관계는 바로 여선생과 여제자!
내숭 9단의 노처녀 담임과 성숙한 매력의 초등생 신경전이 대단한데요.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될까요?
영화 '식객 김치전쟁'에서는 흥미진진한 성대결이 펼쳐집니다.
이유는 자존심도 사랑도 아니다.
바로 김치 때문인데요.
천재 요리사 배장은!
[김정은/배장은 역 : 제가 맡은 역할은 천재 요리사, 타고난, 노력을 하지 않아도….]
대령숙수의 정통파 식객 성찬!
[진구/성찬 역 :잘 웃고 발고 바르고 성실한 성찬 역을 맡았습니다.]
오직 실력 하나로 1인자의 자리를 가리게 되는데요.
최고의 자리를 두고 벌이는 경합인만큼 두 사람의 경쟁은 카메라 밖에서도 팽팽합니다.
[김정은/배장은 역 : 예쁘고 자르고 꾸미고 물론 맛도 있어야겠지만 그런 것들이 재미있고 더 노력해보고 싶고….]
김정은 씨의 라이벌 진구 씨의 각오도 대단합니다.
요리실력만큼 자신감도 최고죠.
[진구/성찬 역 : 제가 누나보다 잘 할 수 있는 요리는 험한 음식이 아닐까. 대게 김치도 게살 발라내는 게 여자가 하기에는 힘들 거예요. 그거는 누나보다 자신있고….]
영화 속 라이벌 대결! 팽팽한 긴장감! 여기에 두 배우의 매력을 비교하면서 볼 수 있다는 점 가장 큰 장점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