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3대 겨울축제로 자리잡은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가 주말인 9일 개막돼 이달말까지 이어집니다.
올해로 8번째를 맞은 산천어축제는 1만 7천여 개의 산천어 등이 화천 도심을 가득 밝힌 가운데, 아시아 빙등광장과 산천어 얼음낚시와 맨손잡기 등 눈과 얼음판에서 즐길 수 있는 4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화천군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와 중국 관광객을 대거 유치함에 따라 작년보다 15만 명 정도 늘어난 120만 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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