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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복제의약품을 생산하는 바이오시밀러 산업을 세종시에 신설하기로 확정한데 이어 SK와 한화도 세종시에 투자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K 그룹은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신규 사업을 입주시키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SK 고위 관계자는 "세종시에 입주한다면 상용화를 앞둔 SK에너지의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공장 등을 생각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화그룹은 국방사업을 포함한 태양광사업 등 신성장동력 분야의 연구개발센터와 일부 생산라인을 세종시에 입주시키는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한화 측은 연구개발센터 입주에 필요한 부지로 정부에 60만 제곱미터의 땅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웅진그룹도 웅진에너지와 웅진코웨이 등 계열사의 공장 증설을 세종시에 하는 방안과 함께 그룹 차원의 통합 연구센터 설립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대기아차그룹은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와 관련한 공장과 연구시설을 세종시에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입주 대상 기업으로 자주 거론된 포스코 측은 "세종시에 대한 구체적인 안을 보고 진출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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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추동리 한모 씨 축사에서 기르는 젖소 185 마리 가운데 한 마리가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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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구제역 발생은 지난 2002년 경기도 파주의 한 축산 농가에서 발생한 이후 8년 만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올 1월 초 이들 젖소가운데 9마리가 입과 유방에 수포가 생기는 전형적인 구제역 의심증세를 보여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오늘(7일) 구제역으로 최종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와 방역 당국은 한 씨 축사와 주변에 소독작업을 벌이고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인근 도로의 차량 이동을 막고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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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 제천의 최저기온이 영하 25.8도까지 내려가면서 기록적인 소한한파가 절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의 최저기온도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영하 13.6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에도 서울의 최고기온이 영하 6도에 머무는 등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고, 내일 아침에도 서울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내려가면서 한파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일요일에는 서울의 기온이 조금 오르겠지만 다음 주 화요일부터 다시 추워지겠다며 수도관동파 등 한파사고 예방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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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표본 의료기관 외래환자 1천 명당 인플루엔자 유사환자 수가 9.97명으로 전주에 비해 2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주 신종플루 의심환자에게 투약된 항바이러스제양도 9천 8백여 건으로 전주보다 15% 감소했습니다.

신종플루 사망자는 9명 새로 확인돼 모두 172명으로 늘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중국에서 영하의 추운 날씨속에서도 야외에서 28쌍이 한꺼번에 결혼하는 합동 이색 결혼식이 열렸습니다.

남극 해역에서는 고래잡이 반대시위를 벌이던 환경단체 선박과 일본 선박이 충돌하는 현장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오늘 밤과 금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충남서해안과 호남서해안,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지방은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밤에서 내일 새벽까지 눈이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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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이 영하 13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이 영하 24도~영하 3도로 오늘과 비슷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한파가 계속되겠다며 건강관리와 시설물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은 또 부산을 비롯한 경남 일부지방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몹시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화재예방에도 유의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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