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항공사인 이스타항공이 취항 1년만에 탑승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타 항공은 이를 통해 500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인천~말레이시아 노선에 이어 올해는 중국 상하이와 심양, 일본 시코쿠와 규슈 등 국제노선의 취항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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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IT 무역수지 흑자가 589억 7천만 달러로 2007년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흑자를 기록했다고 지식경제부가 밝혔습니다.
IT 수출은 천 209억 7천만 달러로, 전년도 보다 7.8%가 줄었지만, 수입이 620억 달러로 15.7%나 줄어 흑자폭이 커졌습니다.
특히 디스플레이 패널의 약진이 두드러져 세계 시장 점유율이 3분기 기준으로 48%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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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장 많이 수출된 국산차는 현대 아반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아반떼는 20만 2천대가 수출돼 1위에 올랐으며, 소형차 베르나와 GM 대우의 젠트라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경기침체로 중소형차가 인기를 끌면서 수출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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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백화점 매출에서 명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전체 매출에서 명품의 비중은 2006년 6%대에서 지난해 9%까지 늘었으며, 현대백화점은 서울 3개 점포 기준으로 19.5에서 20.8%, 신세계도 2008년 9.7%에서 지난해 12.6%까지 늘었습니다.
업계는 저환율 덕에 늘어난 외국인 관광객들과 해외여행을 자제한 국내 소비자들의 구매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