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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극장가 수놓는 이색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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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넘치는 순수소녀 지니!

유령이 출몰한다는 흉흉한 소문 때문에 문을 닫은 펜션을 아주 싼 값에 빌리게 되는데요.

아무리 대책 없이 용감한 지니라고 해도 유령의 존재가 겁나지 않을 리 없겠죠? 

졸인 가슴 부여잡고 밝혀낸 유령의 정체는 바로 꽃미남 고스트!

아무리 꽃미남이라 해도 귀신은 귀신!

하지만 지니는 점점 그에게 빠져드는데요.

하늘은 이들의 사랑을 허락할까요? 

'크리스마스'와 '발렌타인데이'를 소재로 한 영화에서는 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가 펼쳐지죠?

하지만 이 영화 '애프터 러브'는 좀 다릅니다.

등장인물부터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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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뉴질랜드에서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된 커플에 자신을 졸졸 따라다니며 스토킹하는 녀석이 누군가 했더니 여자친구의 전 남자친구!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요?

잊지 못한 첫사랑의 결혼식 주례를 맡은 비극적 운명의 가톨릭 신부까지!

영화는 독특한 사랑을 하는 여섯 커플의 사랑과 이별, 그리고 행복을 코믹하게 재조명했는데요.

현실적이고 솔직한 내용에 공감을 얻었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그런가 하면 위대한 예술가의 사랑 이야기도 있습니다.

스페인의 초현실주의 천재화가 살바토르 달리! 

시인 페데리코와 우정과 사랑을 넘나들며 깊은 관계를 유지하게 되는데요.

각양각색의 이색 러브스토리!

취향 따라 골라보는 재미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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