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서울과 경기지역에서는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습니다.
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차선도 보이지 않는 도로를 차들이 설설 기듯 움직입니다.
도로 가장자리에는 눈길에 미끄러진 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위태롭게 멈춰 서 있습니다.
눈 덮인 한강 공원에는 인적을 찾기 힘듭니다. 하지만 한강 둔치의 야외 무대는 꽤 운치 있습니다.
시끄러웠던 국회 의사당도 하얀 눈을 뒤집어 쓰고 고요해졌습니다.
하얗게 눈이 내려앉은 도심의 풍경을 하늘에서 바라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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