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 록밴드 '뮤즈'가 2010년 유명 해외 뮤지션 내한 공연의 첫 포문을 엽니다.
지난 1999년에 데뷔한 뮤즈는 강렬한 음향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세계적 돌풍을 일으켜 영국 록의 대명사로 불립니다.
지난해 9월 발매된 앨범 '더 레지스턴스'는 영국, 미국 등 전 세계 21개국 아이튠스 차트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해 발매된 단일 팝 앨범 가운데 최단 기간 최대 판매고를 기록하며 해외 록그룹 가운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첫 내한공연 때는 40분 만에 티켓이 매진되기도 했습니다.
김건모와 클론, 박미경, 채연이 의기투합해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자선 콘서트를 엽니다.
오랫만에 클론으로 뭉친 강원래와 구준엽이 클럽 분위기로 관객과 호흡하는 이색 이벤트를 마련해 화제입니다.
이번 콘서트의 수익금 전액은 한국 소아암 재단에 전달돼 소아암 어린이 치료 등에 사용됩니다.
2010년 첫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차지하며 미국 가요계 이변으로 떠오른 신인 케샤의 첫 데뷔앨범이 5일 출시됩니다.
통통 튀는 리듬과 어울리는 독특한 목소리가 인상깊은 케샤는 이번 앨범 '애니멀'을 통해 제2의 브리트니 스피어스로 떠오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