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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방글라데시, 이상저온으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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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에서 폭설과 추위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방글라데시에서는 이상저온으로 숨지는 사람이 잇따라 나타나고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1월 평균 영상 20도를 기록하던 방글라데시의 기온이 지난 이틀 동안 영상 8도까지 떨어지면서 25명이 숨졌습니다.

15도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드문 방글라데시에서 영상 8도는 매우 추운 날씨입니다.

시민들 대부분이 옷을 가볍게 입고 살기 때문에 기온이 조금만 내려가도 저체온증으로 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 기온이 더 떨어질 것으로 예보돼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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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서 통근 열차가 벽을 뚫고 호텔로 돌진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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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가 고장나면서 열차가 제때 서지 못한 것입니다.

다행히 출근시간 전이라 열차에 승객은 없었고, 승무원 한 명만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는 4일 아침 일어났지만 호텔 붕괴 위험 때문에 열차는 아직도 호텔 로비에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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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형 명절빵 만들기 신기록 도전에 나섰습니다.

수 백명이 함께만든 이 빵의 무게는 무려 10톤.

대형 트럭과 맞먹습니다.

빵을 만드는데 달걀 5만개와 설탕 2900kg이 들어갔습니다.

멕시코는 이번에 만든 빵을 세계기록으로 인정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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