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광주] '돈상자 배달사고' 단순 해프닝으로 끝?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광주에서 일어난 5백만 원 현금 상자 배달사건이 단순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돈 상자를 전달한 광주시 계약직 직원과 광주 남구 의회 의원간에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확인했지만 서로 통화를 한 사실이 없고, 구의원이 직원을 전혀 아는 사이가 아니라고 밝히고 있어 직원이 계약 기간 만료를 앞두고 무작정 돈을 보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을 추가 조사한 뒤 돈 상자를 건넨 계약직 직원을 뇌물공여 의사 표시 혐의로 불구속 송치하고 돈 상자에 들어있던 5백만 원은 몰수할 방침입니다.

(KBC)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