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이달 중하순(1월 11~31일) 날씨는 변동 폭이 큰 가운데 평균 기온과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4일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월 중순과 하순에 우리나라는 찬 대륙 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으면서 기압골이 통과함에 따라 한 두 차례 눈과 비가 올 전망이다.
기온은 평년(-8~6도)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이며, 강수량도 평년(중순 4~25mm, 하순 5~27㎜)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2월 상순에는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은 평년(-7~6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4~17mm)보다 많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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