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사용에 따른 교통사고가 늘면서 미국 경찰은 새해부터 휴대전화 사용을 철저히 단속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문자를 보내는 것도 단속 대상이 됐습니다.
미국 텍사스주의 운전자들은 올해부터 휴대전화 통화는 물론 문자를 보낼 수 없게 됐습니다.
문자를 받아보는 것도 단속 대상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지난해 텍사스 오스틴 지역에서 발생한 휴대전화사용 관련 교통사고는 130건 정도로 이 가운데 10%가 문자를 보내거나 받다가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도 급한 용무가 아닐 경우를 제외하고 차량 안에서 컴퓨터나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휴대전화 사용 중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늘어나면서 다른 주도 단속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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