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어제(2일)부터 계속된 고속도로 정체는 저녁이 되면서 큰 고비를 넘기고 있습니다. 가장 극심했던 영동고속도로 상황도 상당히 호전됐습니다. 서울 요금소에 SBS 중계차가 나가있습니다.
김수영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걱정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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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네,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로 돌아오는 차들이 막힘없이 제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해맞이나 연휴를 이용해 나들이에 나섰던 차들이 서둘러 길을 나서면서 평소 주말보다도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이틀동안 귀경 전쟁을 치렀던 영동 고속도로는 낮 한때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졌지만 오후 5시부터 대부분 풀렸습니다.
지금은 경부고속도로 안성분기점에서 오산나들목까지 13킬로미터 등 일부 구간에서만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양지나들목 부근입니다.
인천 방향의 차량 흐름이 조금 더디지만 이 구간을 지나면 정상 소통되고 있습니다.
경부선 안성나들목 부근은 아직까지 서울 방향의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 한파가 이어지면서 나들이 차량이 줄어 오늘 밤에도 정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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