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7시40분께 전북 전주시 삼천동 한 초 등학교 건물에서 A(24) 씨가 전깃줄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학교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자는 "순찰을 돌고 있는데 한 남자가 식당 옆 가스 배관에 전깃줄로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군 제대 후 대입 수능시험을 3년간 준비했으나 진학에 실패했다는 유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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