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는 31일 "2010년 지방선거에서 서민 중심, 국민 중심의 국민 주권시대를 열어가는 선거혁명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이날 미리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국민은 87년 6월 시민운동이 보여줬던 새 민주적 질서를 회복하고 양극화와 남북대결이 종식된 평화와 평등이 공존하는 상식적인 세상을 염원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국민이 바라는 진보진영의 통합과 단결뿐 아니라 야권 단일화를 이뤄 국민에게 희망을 준 통 큰 정치, 속 시원한 정치를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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