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건강] '뚱뚱한' 아들 둔 부모, 사망 위험 커져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아들이 비만인 부모는 사망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브리스톨 대학과 스웨덴 카롤린스카 대학에서 부모와 젊은 성인아들 1만 쌍의 기록을 분석한 결과 아들의 체질량 지수가 표준 이상으로 비만일 경우 부모가 심혈관질환이나 당뇨병, 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만은 이러한 생활습관병에 걸릴 위험을 높이는데요.

연구팀은 아들이 비만인 경우 부모 역시 비만일 확률이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아들이 정상체중 이하일 경우에는 부모의 질환이나 사망률과는 별다른 연관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