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와 합병한 KT가 중복 인력 해소를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인 5천 992명을 명예퇴직시킵니다.
KT는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근속기간 15년 이상인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명예퇴직 신청을 받아 심사한 뒤 이같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명퇴 신청자 가운데 65%는 50대로, 평균연령은 50.1세였습니다.
KT는 이번 명퇴자들에게 2년치 연봉에 해당하는 금액을 특별명퇴금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번 명퇴는 이달 초 KT 노조가 사측에 먼저 제의해 이루어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