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증시는 미니 성탄절 랠리 끝에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뉴욕 최희준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기자>
다우지수 53포인트 상승하는 등 미국 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오늘(2일) 미국 증시는 크리스마스 이브여서 오전장만 열렸습니다.
지난주 신규 실업자수가 45만 2천 명으로 2주 전의 48만 명에 비해 2만 8천명 줄어든 것으로 나왔습니다.
예상치였던 47만 명보다 훨씬 큰 감소폭으로 고용 시장 안정에대한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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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미국의 내구재 주문은 0.2% 증가했습니다.
예상치였던 0.5%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운송 관련 장비를 제외하면 2%나 늘어난것이여서 이 정도면 뭐 괜찮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 상원에서 건강 보험 개혁안이 마침내 통과된 것도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상품과 원자재주도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상승폭이 크지 않고 거래량이 적어서 산타 랠리다, 이렇게 부르기는 좀 쑥스럽지만 미국 증시는 이번주 들어서 나흘 연속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크리스마스인 내일은 휴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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