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 수사2부는 악성 프로그램을 유포해서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검색 횟수를 늘린 혐의로 25살 고모 씨와 20살 서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고 씨 등은 포털사이트에서 특정 사이트를 검색하면 고 씨가 운영하는 쇼핑몰이 검색된 것처럼 정보가 전송되도록 조작한 프로그램을 유포해서 포털사이트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미니 홈페이지 방문자 수를 늘려주는 프로그램이라고 네티즌을 유인해서 지난해 8월부터 2만 6천대가 넘는 개인 컴퓨터에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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