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시내 26개 뷔페식당을 점검해 금지된 첨가물을 훈제연어에 사용한 유명 호텔 소재 음식점 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음식점들은 연어의 붉은색을 더 선명하게 하려고 아질산나트륨이 함유된 식품첨가물을 훈제 연어에 뿌려 숙성시킨 뒤 판매했습니다.
아질산나트륨은 햄이나 소시지, 명란젓, 연어알젓에 쓸 수 있는 발색제이지만, 안전성 논란 등을 고려해 사용이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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