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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 밤사이 비나 눈…한낮, 맑고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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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일년중 밤이 가장 긴 날, 동지입니다.

오늘(22일) 밤의 길이는 14시간 26분이나 되는데요.

긴 밤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약간의 비나 눈소식이 있습니다.

특히 새벽시간에는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는데요.

서울·경기를 중심으로 1cm 안팎이 되겠고, 경기북부나 내륙 또 강원도 영서와 산간에는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하지만, 밤눈은 내일 새벽이면 모두 그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내일 아침부터는 맑은 날씨를 회복하고 포근한 날씨도 계속되겠습니다.

서울·경기는 자정무렵부터 새벽까지, 비나 약한 눈이 조금 오겠고요.

아침부터는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강원도 영서와 산간에는 밤사이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온이 오르면서, 오래 쌓여있진 못하겠습니다.

충청도 역시 밤사이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아침에 개겠습니다.

영남은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낮기온이 영상 10도를 웃도는 곳이 많겠습니다.

호남도 오늘보다 더 포근하겠고요.

오전엔 흐리다, 점차 개겠습니다.

제주도는 맑고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는 구름만 많고 포근하겠습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비나 눈소식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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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나 오후에 비로 내리기 시작해서 점차 눈과 진눈깨비로 바뀌겠습니다.

또 차가운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점차 떨어지겠는데요.

주말 내내 추운날씨와 함께 서해안지방에는 눈소식도 이어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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