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을 목표로 했던것으로 추측되는 파키스탄의 자살 폭탄 테러 현장이 CCTV 화면으로 공개됐습니다.
22일, 파키스탄 북부 페샤와르에 위치한 기자 클럽에서 자살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경찰관 1명을 포함해 최소 3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을 입었는데요.
당시 테러가 발생한 기자 클럽에는 80명이 머무르고 있었고, 경찰은 이번 테러가 언론인을 목표로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CCTV 화면에는 기자 클럽으로 들어가려던 20대 남성이 경찰의 제지를 받고 실랑이를 벌이다.
주머니에서 자살폭탄을 꺼내는 순간까지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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