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 기자, 어제(21일) 수원에서 훈훈한 나눔행사가 있었다고요?
<기자>
네, 경기도산하 경기도 시공사 직원들이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경기미를 나눠주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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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죠.
경기도시공사 임직원 150여 명이 산타모자를 쓰고 한데 모였습니다.
연말을 맞아 관내 저소득가정들에게 쌀을 나눠주기 위해서입니다.
[이덕현/수원시 우만1동 : 춥고한데 고맙죠. 노인네들 생각해서.]
리어카에 실거나 쌀포대를 어깨에 메고 일일히 가정이나 경로당을 찾았습니다.
[김진혁/경기도시공사 직원 : 내가 할 수 있었는데 그동안 많이 못했다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뿐만 아니라 다음번에도 열심히 하고 싶어요.]
공사직원들은 저소득가정 96가구와 경로당에 10㎏짜리 '경기미' 500포대를 전달했습니다.
[이한준/경기도시공사 사장 : 연말을 맞이해서 노사간의 화합을 위해 잡혀있던 예산이 있었습니다. 이 예산을 저희들끼리 써버리는 것보다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이 좋겠다.]
경기도시공사는 지난 3월에도 임직원들의 급여 반납액과 예산 절감분 10억 원을 모아 경기도가 시행하고 있는 무한돌봄사업에 기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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