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반구대 암각화를 오는 23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과 울산시에 따르면 대곡천 주변의 자연환경과 국보 제285호인 반구대암각화, 그리고 국보 제147호인 천전리 각석을 '천전리 암각화군'으로 묶어 신청할 계획입니다.
잠정목록은 세계유산이 되기 위한 예비목록으로, 유네스코 사무국이 각국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등재하며, 최소 1년 전에 잠정목록으로 등재된 유산만이 세계유산으로 신청할 자격이 부여됩니다.
(UBC)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