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했을 때 아기가 잘 크고 있는지 알아보는 방법 중 하나가 초음파 검사인데요.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태아가 초음파에 자주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많은 임산부들이 임신 열 달동안 평균 10.7회의 초음파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이상을 검사 하는 셈인데 선진국 평균 3회와 비교 하면 무려 세배 이상이나 많습니다.
주로 태아의 위치나 크기, 움직임 등을 파악하는데 사용되고 의학적으로 안전하다고 여겨지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초음파 검사가 너무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이 문제인데요.
특히 초음파가 닿는 부위에서 열이 발생되기 때문에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특별한 진단목적 외에는 불필요한 초음파 검사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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