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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버스참사 희생자 마지막 3명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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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경북 경주시 현곡면에서 발생한 관광 버스 추락사고 사망자 가운데 마지막 3명의 장례식이 20일 거행돼 희생자 18명의 장 례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이날 오전 경주 한마음병원에서는 고(故) 김방우, 전금숙씨 부부의 발인식이 거행됐고 경주 동산병원에서는 고 김주호씨의 장례절차가 진행됐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사망자 18명 가운데 전날까지 15명, 이날 3명의 장례식이 치러져 장례절차는 모두 끝났다.

사고 부상자 13명 가운데 11명은 중상이다.

경주시 남사재교통사고수습대책본부는 장례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지난 17일 밤 실내체육관에 설치한 합동분향소를 이날 오후 철거할 예정이다.

그러나 대책본부는 보상 협의가 끝날 때까지 계속 운영키로 했다.

(경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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