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도입된 공공기관 청년인턴제가 내년에도 올해의 절반 수준인 5천명 규모로 유지될 전망입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내년 고용시장의 어려움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올해보다 채용 규모를 반 정도로 줄여 청년인턴제를 유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년 10월, 공공기관의 청년인턴제를 도입해 해당 공공기관 정원의 4% 범위 내에서 인턴을 채용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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