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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영상] 가창오리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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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가창오리는 기러기목 오리과의 새이다.

가창오리는 봄과 가을에 한국을 거쳐 가는 철새인데 시베리아 동부에서 번식하고 한국·일본·중국 등지에서 겨울을 난다.

세계적인 희귀조로서 ‘멸종위기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에 수록되어 전 세계적으로 보호받고 있다.

오늘 8시영상에서 만난 가창오리떼는 전라북도 고창 동림저수지에서 해넘이 무렵에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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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이 넘는 오리떼가 날아가는 모습도 장관이지만 영상의 마지막에 들을 수 있는 그 많은 오리들이 만들어내는 힘찬 날개짓 소리는 그야말로 압권이다.

가창오리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경북 달성군 가창면에서 최초로 발견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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