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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가슴은 붕대로 숨겨라' 남자 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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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 변신한 여배우들에겐 몇 가지 불변의 공식들이 있습니다.

그 첫번째 바로 여성의 상징인 가슴부터 감춰야겠죠? 대부분 붕대로 가슴을 숨기는 방법을 선택하는데요.

고전 사극에서부터 현대판 드라마까지 그 법칙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자타 공인 최고의 매력적인 외모를 갖춘 배우 이나영 씨! 이번엔 한 아이의 아빠가 되기 위해 남장 연기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짧은 가발을 쓰고 콧수염까지 붙여 남성성을 부각시켜 보는데요. 

아빠 세요? 이렇게 예쁜 아빠 보셨나요?

[이나영/배우 : (남자 연기를 한 소감?)  아빠 역을 하고 여자 역할을 할 때는 영화를 보시면 알겠지만 연기 톤부터 달라요. 분장의 다름이 어렵거나 힘들지는 않았고요. 남자의 컨셉을 잡을 때 많이 회의를 했고, 찍는 동안 힘든 부분은 없었던 것 같아요.]

남장 여인 변신의 두번째 공식! 아무리 남자로 변신했지만 타고난 미모는 어쩔 수 없는 걸까요? 그녀들은 항상 주변 남성들의 주목을 받고 그들과 사랑에 빠지게되는 겁니다.

남자들은 여자란 사실을 모른 채 혼란스러워 하는데요.

이쯤 됐으면 여자란 사실을 공개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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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는 사실이 발각돼 곤경에 처하는 상황도 비슷한데요.

목욕하는 장면을 들키는가 하면, 눈치 빠른 사람들은 일찌 감치 감으로 알아차리기도 하는데요. 

성별 바꾸며 연기투혼을 펼치는 여배우들! 이들의 열연이 있기에 완성도 높은 작품이 탄생할 수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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