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호선에서 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 노조의 민주노총 탈퇴가 부결됐습니다.
서울메트로 노조는 지난 15일부터 사흘동안 민주노총 탈퇴안 투표 결과 조합원 8,137명 가운데 4,432명, 54.6%가 반대해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정연수 노조위원장은 그동안 "정치투쟁을 하면 조합원의 권익 향상에 한계가 있다"면서 민주노총 탈퇴 의사를 계속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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