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하는 청소년들이 그렇지 않은 청소년보다 건강에 좋은 습관을 갖고 있다는 연구 결과입니다.
영국 허트퍼드샤이어대 연구팀은 6개 나라 15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아리 활동과 식습관, 행복지수 등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그 결과 동아리 활동을 하는 학생이 하지 않는 학생보다 술, 담배의 경험이 5분의 1 정도에 그쳤습니다.
특히 동아리 활동을 하는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행복지수도 51%나 더 높았습니다.
연구팀은 청소년들에게 동아리 활동을 권장하는 것은 건강에 좋은 습관을 기르고, 대인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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