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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켜진 줄 모르고... '뒷담화 딱 걸린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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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미녀 정치인, 라시다 다티 前 법무장관이 유럽의회를 험담하다 '딱' 걸렸습니다.

소수인종 출신 여성장관으로 뛰어난 미모까지 겸비한 라시다 다티는 연일 매스컴의 주목을 받으며 사르코지 정권의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다티 장관은 올초 미혼여성의 몸으로 아이를 출산해 구설수에 휘말렸고

결국 지난 6월 장관직을 내놓고 유럽의회 의원에 출마했습니다.

사실상 쫓겨난것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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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직후 다티 전 장관은 유럽의회 의원직 업무에 전념하겠다고 다짐했는데요.

지난 13일, 프랑스 TV가 유럽의회에 불평을 늘어놓는 다티 장관의 핸드폰 통화내용을 공개하며 또 한번 곤경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의사진행발언을 녹취하기 위해 방송사 취재팀이 옷깃에 달아준 마이크를 깜빡 잊은 채 휴대폰으로 친구와 통화 하다 딱 걸리고 만거죠.

이 발언으로 다티 전 장관은 거센 비난 여론에 휩싸이며 망신을 톡톡히  당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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