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추운 날, 따끈한 차 한 잔 마시면 몸도 마음도 따뜻해질 것 같은데요.
이왕이면 커피나 홍차가 좋겠습니다.
커피와 홍차가 당뇨병을 예방한다는 조사결과입니다.
호주 시드니 대학교 국제보건연구소가 45만 7천여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인데요.
일반 커피와 카페인을 뺀 커피, 그리고 홍차를 하루에 3~4잔 마시는 것이 당뇨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카페인이 없는 커피의 경우 당뇨병에 걸릴 위험을 최대 36%까지 줄여줘서 가장 효과가 좋았고, 일반 커피는 한 잔 당 발병률을 7%씩 감소시켰는데요.
연구팀은 커피나 홍차에 들어있는 마그네슘이나 리그난 같은 항산화 성분이 혈당조절이나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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