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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안테나] 서울의 랜드마크 명동·N서울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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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자 금융·상업·문화의 중심지 명동!

하루 유동 인구만 200만여 명에 이르는데요.

지하철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올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명동은 지난해, 서울에서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은 장소로 꼽히기도 했는데요.

[데이빗 리/미국 관광객 : 명동은 볼 것도 많고, 할 것도 많은 쇼핑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대단히 좋은 곳이에요.]

특히 이곳의 화장품 매장들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쇼핑 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베키/홍콩 관광객 : 사람들도 친절하고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화장품을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아요.]

[방소혜/화장품 업체 관계자 : 유명 연예인들이 출연한 광고 효과가 큰 것 같고요. 심지어 일본에 계시는 이병헌 팬클럽의 회원들이 단체로 매장을 찾아주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명동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엔 남산으로 가는 건 어떨까요?

남산 어귀에 위치한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정상까지 3분 만에 오를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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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미얀마  관광객 : 경관이 매우 아름다워요.]

[조지 켄슬러/미국 관광객 : 한국방문은 처음인데 아주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고 케이블카는 매우 멋진 것 같아요.]

남산 정상의 N서울타워에서 초속 4미터의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면 타워 꼭대기에 있는 관광 전망대에 도착하게 되는데요.

360도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화려한 서울의 야경에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미리암/스페인 관광객 : 야경이 예뻐서 친구들이나 가족과 함께 다시 한번 와보고 싶어요.]

1970년대, 젊음과 낭만의 상징이었던 명동과 남산의 N서울타워!

이제는 명실상부한 서울의 랜드마크로서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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