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가운데 24개 업체가 세종시에 입주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국내 주요기업 150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4곳이 인센티브가 주어질 경우 입주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응답업체들은 구체적인 인센티브로 법인세와 재산세를 10년간 면제하고 추가 5년 동안 50%를 감면해줄 것을 많이 꼽았습니다.
적정 토지분양가 수준으로는 산업용지의 경우 3.3제곱미터당 40만원 미만,업무용지는 5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운찬 국무총리는 대전과 충남 지역을 찾아 이틀째 세종시 수정 여론 조성 작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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