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욱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내년에도 주택담보대출 규제조치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허경욱 차관은 SBS 전망대에 출연해 "필요하다면 내년에도 주택담보인정비율 LTV나 총부채상환비율 DTI 조치를 유지하고, 주택거래신고지역을 확대하는 조치를 취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허 차관은 또 "일부 지역의 집값이 올라가면 그 지역을 중심으로 미시적 부동산 규제조치를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내년 물가전망과 관련해서는 "내년에 유가가 올해보다 오르는 대신 환율이 안정돼 상쇄될 것으로 본다"며 "물가 상승률은 3% 수준에서 안정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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