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한나라당은 북한에 대한 타미플루 지원을 국내 비축분에서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신종플루 대책 특위는 10일 당정회의를 열고 국내에 있는 590만 명분의 타미플루 가운데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급분량은 북한이 동의할 경우 1만 명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정은 또 신종플루 백신 접종이 늘고 총체적으로 환자 발생 증가 추세가 꺾였다고 판단해 현재 위기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