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태어난 아이의 기대수명은 80.1세로 재작년보다 0.5년, 10년 전인 1998년보다는 5.3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은 '2008년 생명표'에서 지난 해 출생한 여자 아이의 기대수명은 83.3, 남자아이는 76.5세로 여자가 남자보다 6.7년 길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도별 기대수명은 서울이 81.7세, 제주가 81.4세로 높았고, 부산은 78.8세로 낮아 시도간 차이가 최대 2.9년을 보였습니다.
우리나라 남자의 기대수명은 OECD 국가평균인 76.2세보다 0.3년 길다고 통계청은 분석했습니다.
또 지난 해 현재 45세인 남자는 앞으로 33.3년을, 여자는 39.6년을 더 살 것으로 기대됐습니다.
지난 해 출생한 아이들이 암으로 사망할 확률은 남아는 28.5%, 여아는 16.1%로, 재작년에 비해 각각 0.3% 포인트와 0.2% 포인트씩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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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후년부터는 공공장소에서 흡연이 금지될 전망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해 47%였던 남성 흡연율을 오는 2020년까지 20%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는 대대적인 금연 종합 대책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2011년부터는 모든 공중이용시설의 실내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실외공간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됩니다.
또 흡연의 위험과 피해를 경고하는 그림이나 사진이 담배곽에 부착되며, 금연조례를 제정할 수 있는 권한이 지자체에 부여될 전망입니다.
학교나 군의 금연사업을 보다 내실화하고 간접흡연예방 캠페인, 금연 서포터즈, 금연제로 사업장 운동 등도 전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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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서울시내 버스 15개 노선이 변경되고 2개 노선은 폐선, 3개 노선은 통합되는 등 27개 노선이 조정됩니다.
이 가운데 지하철 9호선 개통으로 중복 노선을 운행하는 9409번은 운행 구간을 단축하고 6633번은 폐선하는 등 강서지역 6개 노선이 조정됩니다.
또 번동을 운행하는 125B번은 비효율성을 이유로 폐선됐으며 보라매에서 봉천역을 오가는 5538번은 신설됐습니다.
서울시는 정류장의 안내문과 홈페이지를 통해 조정 내용을 알리고 내년 1월 8일부터 새 노선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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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가 부양가족에 대한 소득공제를 받을 경우 소득이 더 높은 배우자가 공제를 받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국세청은 올 연말정산에서 맞벌이 부부 중 소득이 더 높은 배우자가 부모와 자녀, 형제자매 등 부양 가족에 대한 소득공제를 받는 것이 절세 효과가 더 크다고 밝혔습니다.
가령 자녀가 2명이고 급여가 각각 4천만 원, 3천만 원인 부부의 경우 소득이 높은 배우자가 자녀 공제를 받으면 소득세로 62만 원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또 부양가족 소득공제는 맞벌이 부부 중 한 명만 공제받을 수 있지만, 의료비의 경우 예외적으로 배우자를 위해 지출한 금액만큼 공제가 가능합니다.
국세청은 금융기관에서 주택 전세금이나 월세 보증금을 대출받은 무주택 근로자는 주택임차 차입금 소득공제를 활용하면 가계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프랑스에서 이런 강도를 잡아야 할 경찰이 오히려 가게를 털다가 붙잡혔습니다.
한편 미국에선 자신을 살려준 가게 주인에게 은혜를 갚은 강도가 있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오늘(9일)밤은 전국이 흐리고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비가 오겠습니다.
북동기류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지방은 내일까지 최고 40mm가량의 많은 비가 오겠고, 강원산지에는 1cm~3cm가량의 눈이 쌓일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목요일인 내일도 전국이 흐린 가운데 제주도와 남부·영동지방을 중심으로 가끔씩 비가 이어지겠고
서울 등 중부지방은 내일 밤부터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영상 9도, 내일 낮 최고기온은 6도~13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