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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안산시 '24시간' 야간시청 반응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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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기자, 한 달 전인가요? 안산시가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야간시청'을 운영해서 화제가 됐는데, 어떻게 지금 잘 되고 있습니까?

<기자>

네, 내일모레(11일)면 문을 연지 한 달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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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시청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함께보시죠.

경기도 안산시가 지난달 11일 야간시청을 열었습니다.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사이 외에도 저녁, 밤, 새벽까지 공휴일도 없이 24시간 민원서류를 발급하고 인·허가신청을 접수하는데요.

문을 연 지 한 달 가까이 되는 동안 안산시민은 물론 다른 지역주민들까지 하루 평균 347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명식/안산시 고잔동 : 저희가 밤 10시 반에 왔습니다. 와서 보니까 바로 바로 해주셔가지고, 저희가 오랫동안 걱정했던 게 금방 해결됐습니다.]

특히 이달부터 민원실안 진료실에서 무료로 실시하고 있는 한방침술과 건강상담은 주민들의 호응이 매우 뜨겁습니다.

[박주원/안산시장 : 시민의 격려와 응원메시지가 다수 접수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단순한 민원처리를 넘어서 시민의 복지공간으로 자리 매김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안산시는 야간시청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문제도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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