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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감독 누드사진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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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스위스에서 체포된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누드사진이 경매에 부쳐졌습니다.

살해당했던 그의 아내 샤론과의 다정한 한때를 담은 누드사진으로 11,250달러 우리돈으로 약 1,300 만원에 낙찰됐습니다.

폴란스키 감독의 아내 샤론 테이트는 '세기의 살인마' 찰스 맨슨의 추종자들에게 잔인하게 살해됐습니다.

이후 평탄치 않은 삶을 살았던 폴란스키 감독은 미성년자와의 성관계 이후 유럽을 전전하며 망명생활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2003년 영화 '피아니스트' 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1969년 영국 사진작가 데이비드 베일리가 찍은 이 누드 사진은 폴란스키 감독이 불미스러운 일 이후 가격이 더 뛰었을 것으로 짐작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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