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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 강풍…여객선 운항 전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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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운항관리실은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 때문에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해 5도를 비롯한 섬들과 인천을 오가는 11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인천 앞바다에는 어젯밤 11시를 기해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데 이어 5일 아침 7시에는 먼바다에 풍랑경보가 발효됐습니다.

또 인천과 김포지역에는 5일 오전 7시40분을 기해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초속 10 내지 16미터의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6일 오전까지도 먼바다의 여객선은 운항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며 내일 오후부터는 기상상태가 좋아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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