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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해수면 상승으로 사라지는 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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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도 동부 해안지대엔 높아지는 해수면 때문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송인근 기자입니다.

<기자>

인도 동쪽 벵갈만 근처의 작은 섬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만조 때마다 바닷물이 밀려와 마을 곳곳이 침수됩니다.

[아프토딘/마을 주민 : 모든 게 다 바닷물에 잠겼습니다. 집도 논도 잃었고, 먹고 살 길이 막막합니다.]

벵갈만 일대에서만 지난 30년 동안 섬 두 개를 포함해 90제곱 킬로미터의 땅이 바닷물에 잠겼습니다.

과학자들은 밀려드는 바닷물에 경작지를 잃은 사람들까지 합하면 수만 명이 '환경 난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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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삿포로 사가 내놓은 우주맥주입니다.

이 맥주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재배한 보리를 재료로 썼습니다.

우주맥주는 6병짜리 한 상자를 추첨을 통해 뽑힌 250명에게만 우리돈 13만 원에 한정 판매됩니다.

삿포로 맥주 측은 내년 봄에 우주에서 기른 홉이 수확되면 진짜 '우주맥주'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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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이 쓰고 있는 마스크는 원래는 브래지어인데 위급한 순간에 마스크로 쓸 수 있도록 개조된 발명품입니다.

[보드나르/마스크 브래지어 발명가 : 이 제품은 위급한 상황에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줄 것입니다.]

박사는 체르노빌 원전사고 당시 재빨리 쓸 수 있는 마스크만 있었다면 인명피해가 줄었을 거란 생각에 발명품을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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