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해 12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양당 수석부대표는 3일 오전 국회에서 회담을 갖고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해서 12월 10일부터 임시국회를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여야는 4일 오후 국회에서 여야 원내대표 회담을 열어 임시국회 일정과 예산안 처리를 놓고 논의를 벌일 예정입니다.
여야는 3일 오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회동을 갖고 예산심사 일정을 협의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한 채 오후에 다시 만나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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