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브랜드로 친환경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국내의 한 대형마트.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매장을 찾는 손님이 끊이질 않습니다.
[안도연/서울 신정동 : 아기가 있으니까 친환경적인 것을 한번 더 보게 되는 것 같아요. ]
제품 원료로 사용되는 소재도 다양합니다.
옥수수 소재로 만들어진 실내화가 있는가하면 주방 세제는 천연 사탕수수로 만들어 졌습니다.
의류도 친환경입니다.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면화를 재배해 생산한 올가닉 상품이 그것입니다.
친환경 제품은 매출에서도 효자입니다.
[이경자/업체 담당자 :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전년 대비 매출이 20% 정도 증가했습니다.]
또 다른 대형마트의 한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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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량을 라벨에 부착한 상품이 매장에 진열돼 있습니다.
올해 초부터 시행중인 탄소성적 표지제입니다.
제조,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표시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구매를 유도해 친환경 상품 생산을 장려하기위한 것입니다.
현재 20여개 품목이 탄소성적 표지제를 시행 중입니다.
[최영두/업체 관계자 : 요즘 문제가 되는 탄소배출양을 줄이고 지구환경과 녹색성장에 기여하고자 저희 업체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산화탄소 감축 등 환경문제가 국제 이슈가 되고있는 이 때,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자연과 환경을 살리는 첫 걸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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