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배출권 거래제는 대상기관에 탄소배출권을 할당한 뒤 배출량을 감축해 남은 물량을 다른 시·군에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경기도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 내년 1월1일부터 경기도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탄소배출권 거래제'를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 목표량은 3%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정하게 됩니다.
경기도는 그러나 탄소배출권을 현금을 주고 거래하지는 않을 예정이며 재정지원 등 시군에 각종 인센터브를 제공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안산시가 건립을 추진 중인 돔구장에 공연장과 전시장, 대형 마트 등 문화·수익시설이 들어섭니다.
이는 정부가 최근 경기장에 수익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입법 예고해 이뤄지게 됐는데요.
안산시는 이에따라 돔구장 건설사업에 응모한 6개 컨소시엄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산시는 2012년 말까지 초지동 일대에 3만 2천석 규모의 돔구장과 공공청사, 50층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랑의 체감 온도탑' 제막행사를 열고 연말연시 모금운동에 들어갔습니다.
경기공동모금회는 모금 목표액을 130억 원으로 정하고 다음달 31일까지 두달동안 '사랑의 열매' 달기와 고속도로 톨게이트 동전모금 등 다양한 행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경기공동모금회는 2008, 2009 나눔 캠페인을 통해서 각각 103억 원과 120억 원을 모금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