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이 물류와 휴양 산업을 중심으로 개발되고, 동해안에는 에너지·관광벨트 또 서해안에는 지식·첨단산업 등 신산업 벨트가 각각 구축됩니다.
국토해양부는 2일 '3차 지역발전위원회' 회의에서 '동·서·남해안권 초광역개발 기본구상'을 보고하고 권역별로 특화된 발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국토부 계획에 따르면 남해안권의 경우 조선 특화 산업단지와 물류거점을 육성하고, 동해안권에는 에너지 산업을 집중 육성합니다.
또 서해안권은 인천공항의 이점을 살려 국제 비즈니스 거점으로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