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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스위스, 이슬람 첨탑 투표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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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슬람 사원의 첨탑을 더 짓지 못하게 한 스위스 국민투표 결과를 놓고 후폭풍이 거셉니다.

세상은 지금, 송인근 기자입니다.

<기자>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스위스 인민당사입니다.

깨진 현관문 유리들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습니다.

그제(29일) 국민투표에서 이슬람 사원의 첨탑을 더 이상 못 짓게 하자는 인민당의 제안이 통과되자 화가 난 무슬림들이 당사를 습격했습니다.

최근 유럽에서는 무슬림 이민자들이 늘어나면서 예언자 마호메트를 비하한 만화가 덴마크에서 논란이 됐고, 프랑스에서는 무슬림 여성들이 머리에 쓰는 부르카가 문제가 되는 등 유럽과 이슬람의 문화 충돌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일본 근처 바닷 속에 커다란 해파리들이 모여 있습니다.

직경 2m가 넘고 무게도 300kg이나 되는 이 해파리들은 어부들이 쳐 놓은 그물을 망가뜨려 골칫거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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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액도 우리돈으로 135억 원이나 됩니다.

전문가들은 일본 근처 바다의 수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먹이를 두고 경쟁관계에 있는 어류들이 줄어들어 해파리 개체수가 급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평범한 티를 입으면 배가 불룩 튀어나오는 남성.

남성용 체형보정 속옷을 입자 한결 균형잡힌 몸매로 변합니다.

[엘리스/속옷 매장 관계자 : 남성 속옷 판매의 10%가 보정 속옷입니다.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어요.]

여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보정 속옷은 날로 인기를 더해 이제 영국 남성 속옷시장의 7%를 차지하는 1조 2천억 원 대 시장으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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