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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못돼야 뜬다' 스크린 속 악연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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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살인사건이 벌어집니다.

그 피해자는 바로 조광철 동생 !

조광철은 조직 칠성회의 악명 높은 보스 재칼인데요.

재칼이 범인으로 지목한 사람은 다름아닌 형사 성열의 부인인 지연!

재칼은 그녀를 뒤쫓기 시작합니다.

동생을 잃은 분노 때문에 악을 품은 이 남자!

연극 무대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류승룡 씨입니다.

스릴러 영화 '시크릿'에서 소름 끼치는 연기로 악역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류승용 씨의 엄청난 에너지와 카리스마가 영화의 긴장감을 더하는 것 같죠?

다음은 '홍길동의 후예' 김수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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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눈빛, 코믹한 이미지를 날려버릴 정도로 독해 보이는데요.

사실 김수로표 악역은 유머와 비열함이 공존하는 개성있는 역할입니다.

악역의 의상치고는 어쨈 좀 우스꽝스럽죠?

[김수로/배우 :  많은 사람들의 피눈물을 흘리게 하면서 큰 돈을 모았기 때문에 아주 나쁜 놈입니다.]

김수로 씨가 맡은 이정민 역할은 현대판 탐관오리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권력과 부를 이용해 정재계를 자신의 손아귀에 넣으려는 공공의 적입니다.

그렇다보니 불의를 절대 못 보는 홍길동 가문의 공격을 계속해서 받게되는데요.

홍길동의 18대 후손 홍무혁과 악의축 이정민의 팽팽한 줄다리기!

과연 승자는 누가 될까요?

다음은 미남 사기꾼으로 변신한 안재욱 씨입니다.

여기에 새색시 강혜정 씨까지 가담해 남녀 커플 사기단으로 활약하는데요.

같은 목적을 가지고 동맹을 맺은 이 두 사람은 미모의 재벌가 지영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합니다.

이들이 노리는 건 지영이 소장한 20억을 호가하는 미술품 '갈라테아의 눈물'인데요.

이들의 작전은 계획대로 성공할 수 있을까요?

'못돼야 뜬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악역을 맡은 배우들은 화제를 몰고 다니는데요.

앞으로 또 어떤 캐릭터의 악역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지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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